한 끼의 식사는 추억에 오래 남는 즐거운 여행처럼 오감을 만족할 수 있어야 합니다.
오니기리와이규동은 고객의 미각에서부터 감성까지 자극하는 오감만족 식사가 될 수 있도록 매장 인테리어 및 분위기, 음식의 맛, 서비스 등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.
또한 수시로 매장 서비스 및 위생, 맛 등을 점검하는 수퍼바이저 제도와 함께
홈페이지와 각종 커뮤니티(카페, SNS)를 통해 고객의 의견에 수시로 귀 기울임으로써,
'어제보다 나은 오늘, 오늘보다 나은 내일'을 기대하고 있습니다.